AVISSPICK MARKET JOURNAL
2026.03.05 목 06:16
증권

실물인프라우위

AI 핵심 테마는 유지되며 전력 인프라·반도체·우주·바이오 등 물리 자산을 가진 업종이 금리·인플레 변동 구간에서 상대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AI CAPEX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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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수요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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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레버리지

AI 투자 사이클: 변동성 속에서도 유효, 물리 인프라 보유 업종의 상대 우위

AI 핵심 테마는 유지되며 전력 인프라·반도체·우주·바이오 등 물리 자산을 가진 업종이 금리·인플레 변동 구간에서 상대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미국 주가지수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박스권을 이어가고, 중동 변수로 인플레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는 2030년 GDP 대비 8%까지 확대될 전망으로(아크 인베스트 전망), 인프라·수혜 기업 간 상호 의존 구조가 CAPEX→수요 창출→이익 레버리지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강화합니다.

“AI가 전면적으로 도입되고 사업모델에 완전히 반영된다고 가정할 경우, S&P500 주당순이익(EPS)은 매출 증가 효과로 11% 증가, 인건비 절감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23% 증가할 전망”
동시에 인플레·금리 기대의 변동은 무형자산(소프트웨어 등) 중심 밸류에이션을 압축하는 반면, 전력·냉각·전기설비·서버·네트워크 같은 실물 인프라 보유 기업에는 가격전가력과 공급망 통제력의 프리미엄을 부여합니다. 결과적으로 반도체(인프라·스토리지), 전력(수요·병목 해소), 우주(차세대 네트워크), 바이오(생산성 개선 수혜)로 자금 재배치가 합리화됩니다.

한국 수급: 외국인 ‘지수 매도·업종 선별 매수’—조선·반도체 소부장으로의 피벗

외국인은 지수는 던지되 조선과 반도체 소부장에 바텀업 매수를 집행했습니다.
최근 2거래일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2조254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같은 기간 HD현대중공업 1387억원, 삼성중공업 706억원, HD한국조선해양 63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이슈로 항로가 변경될 경우 유조선 스팟 운임 상승 가능성이 높고, 조선업은 3년 이상 수주잔고로 실적 가시성이 높으며, 한국의 유조선 수주잔고 점유율(20.4%)과 이란 선주 직접 수주 부재가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에너지·운임 변수의 상향 리스크가 운임→발주→수주잔고·마진 개선 경로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체인에서는 이수페타시스(736억원), 한미반도체(534억원) 같은 소부장에 순매수가 유입됐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기조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HBM 공정 핵심인 TC 본더와 AI 가속기용 PCB 등 병목 영역에 이익 가시성이 높습니다. 추가로 정부가 미국 LNG 수출 터미널 투자 대가로 LNG선 수주·자재 공급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점은 조선 업황의 중기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잠재 요인입니다.

글로벌 테크 포지셔닝: 반도체 조정 vs 소프트웨어 방어

단기 충격 국면에서 반도체는 금리·에너지·공급망 민감도로 조정을 받는 반면 소프트웨어는 방어적 성장 성격으로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58% 급락한 반면, 소프트웨어 ETF(IGV)는 1.63%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35% 올랐습니다. 전이 경로는 ‘유가 상승→실질금리·할인율 변수 확대 및 제조·물류 비용 압박→하드웨어 마진·밸류에이션 동시 압력’ 대비, 소프트웨어는 물리적 공급망 의존도가 낮아 이익·현금흐름 가시성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추가로 일부 하우스는 엔비디아의 신규 추론용 칩에서 저비용 메모리(예: SRAM) 비중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을 제기해 HBM 체인의 밸류에이션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다만 메모리 수요는 데이터센터 학습·추론 모두에서 구조적 증가가 예상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기조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병행되는 만큼, 전술적 변동성은 아키텍처 전환 리스크→메모리 믹스 재평가라는 가격 재조정에 가깝습니다.

비트코인: 안전자산이 아닌 ‘유동성–기술 사이클’ 베타, 그러나 수급은 경직적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일관된 헤지 자산이라기보다 유동성·기술 사이클에 연동되는 위험자산으로 기능했습니다.
미·이란 충격 직후 금이 강세를 보이는 동안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 부근까지 밀리며 위기 초기 낙폭이 더 큰 전형적 패턴을 재현했습니다. 이는 실물 수요가 하방을 지지하는 금과 달리, 파생 비중이 큰 비트코인은 변동성 확대로 레버리지 강제청산이 유발되는 시장 구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1~2주 미국 상장 현물 ETF로 약 15억달러 순유입이 확인되고,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440억달러, 일일 청산 규모는 1억3000만달러 안팎으로 레버리지 부담이 낮아진 점이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전이 경로는 ‘사전 레버리지 축소·현물 수요 유입→매도 공세 흡수→변동성 둔화’로 요약되며, 이는 주식·채권의 대규모 디레버리징과 상반된 수급 구조를 형성합니다.

중동 항로 차질: 스마트폰 즉시 충격, 반도체는 장기 비용 리스크

중동 항공 허브 제약은 스마트폰 공급망에 직접적이며, 반도체에는 단기 영향이 제한적이나 장기화 시 물류비·수요 모두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두바이·도하가 글로벌 화물 허브로 기능하는데, 영공 폐쇄·운항 제한은 ‘경유 차질→우회 항로 사용→운송비·리드타임 증가’로 연결됩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집트 공장에서 생산한 스마트폰을 중동 허브로 보내는 흐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출시·프로모션 캘린더와 재고 회전의 왜곡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반도체는 물류의 90% 이상을 항공 운송에 의존하지만 중동 경유 비중은 낮아 단기 직격탄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사태 장기화 시 ‘항공 운임·보험료 상승→원가율 상승’과 더불어 지정학 불확실성이 데이터센터 CAPEX 결정을 지연시키는 2차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장기 수요·스프레드의 하방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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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 뉴스

3만건이 넘는 뉴스 중 제일 중요한 뉴스를 선별했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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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미국 주식 불안할수록 펀더멘털 집중…AI 테마주 투자 유효"-NH

최근 미국 증시는 박스권 흐름과 지정학적 불안으로 변동성이 커졌지만, 증권업계는 반도체와 전력 우주 바이오 등 인공지능 핵심 테마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AI 인프라와 수혜 기업 간 상호 의존으로 중장기적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단기 변동성에는 실물자산 중심 포트폴리오가 방어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02
Score 75.8
긍정

이틀간 '12조' 던진 외국인…조용히 사들인 종목은 [분석+]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코스피가 이틀간 크게 하락하는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상장주를 대규모 순매도했으나 조선주와 반도체 소부장주를 중심으로 일부 종목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수주 기반의 실적 안정성과 인공지능 수요 등 펀더멘털이 견고한 업종에 집중되어 있어 해당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03
Score 75.6
긍정

“한국증시 당분간 조정국면…상승동력 여전, 중장기 매수 기회”

연초 급등 후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에 코스피가 하루에 크게 조정받았으나 전문가들은 단기적 숨고르기라고 진단했다. 반도체 중심의 이익 성장 구조와 정책적 수혜가 남아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회복과 매수 기회가 기대된다는 내용이다.

04
Score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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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도 '포모' 팔때도 '포모'…"하락폭 과도, 반도체 분할매수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이틀 새 십이퍼센트 수준 급락해 시가총액이 크게 증발했다. 전문가들은 하락폭이 과도하다고 보고 반도체 등 주도주를 저가에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05
Score 75.4
긍정

이란 군사작전에 김승연도 “어서 타”…‘회장님 밈’ 방산주로 옮겨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 소식에 방산주가 급등하자 한화 김승연 회장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 합성 밈이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다. 과거 반도체 호황 때의 '어서 타' 밈과 유사하게 누리꾼들이 군비 증강과 주가 상승을 언급하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06
Score 75.1
긍정

美소프트웨어주 매도 과했나 … 나홀로 반등세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는 급락했지만 소프트웨어주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작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소프트웨어 업종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방어적 성격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07
Score 75.1
긍정

야데니 "70년대식 오일쇼크 가능성 낮아"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지만 1970년대식 오일쇼크가 재연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단기전으로 끝날 가능성과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다양화, 미국이 이란 원유 시설을 타격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들며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등 하드웨어 중심 기업을 장기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

08
Score 74.7
긍정

죄다 흐르는데 홀로 버티는 비트코인…이와중에 믿는 구석 있다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전통 자산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미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으로 매도 주체가 정리된 점과 현물 비트코인 ETF로 유입되는 기관 자금이 단기적으로 가격을 방어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09
Score 73.7
긍정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에너지까지… AI 시장 선점

에스케이그룹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아이와 에너지를 핵심 축으로 삼아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반도체의 고대역폭 메모리 기반 패키징과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에이아이 통합 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 확대, 상생 프로그램 강화로 올해 가시적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
Score 73.7
부정

“이란전쟁 장기화 공포”…비트코인 7만달러 다시 내줬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비트코인이 다시 칠만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어 관련주는 급락했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에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11
Score 73.7
부정

이란 공습에 무너진 비트코인…‘디지털 금’ 신화 끝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금은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급락하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안전자산 성격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리서치는 파생상품 비중과 단기 참여자 비중, 역사적 행동 패턴 부재 등 구조적 한계를 원인으로 지적했으나 휴대성과 전송성 측면에서는 위기 시 유용성이 확인되었다.

12
Score 73.5
부정

美서 30% 급락한 '국장 세 배 ETF'…반도체주 더 떨어질까 [오늘장 미리보기]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오르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어 국내 증시가 대규모 하락을 보였다. 반도체와 완성차 등 주요 업종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국장 세 배 레버리지 이티에프가 약 삼십일 퍼센트 급락하며 추가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13
Score 73.4
부정

"어제가 바닥인줄" 삼성전자·하이닉스 6%하락…방산주만 '활짝'

국내 증시를 이끌던 대형 반도체주가 정규장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하 시기 지연 우려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주가 조정이 발생했다. 반면 방산주와 에너지주는 급등세를 보였다.

14
Score 73.4
부정

'20만전자·100만닉스' 깨졌는데…증권가 "반도체주로 대응" [종목+]

미국 이란 군사충돌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해 20만원대와 100만원대가 무너졌다.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성 매도로 단기 충격이 발생했으나 증권가는 실적 기반의 반도체주로 대응할 것을 권고하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5
Score 73.3
부정

트럼프 "전쟁 영원히"…다시 힘찾은 달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급락과 업종 전반의 하락으로 큰 폭으로 내렸으나 장중 낙폭의 절반 이상을 회복했다. 한국 증시의 대형 메모리주 급락 영향으로 마이크론 등 동종 업종이 크게 하락했고 소매업체는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으나 동일점포 매출과 방문자 수 감소로 혼조를 보였다.

16
Score 73.1
긍정

[단독] 정부, 美 LNG 터미널 투자 대가로 LNG선 수주 노린다

정부가 미국 루이지애나의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해 그 대가로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주와 철강·기자재 수출 물량을 우리 기업 몫으로 확보하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특별법 처리와 투자 대상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 가스 수출 확대에 따른 사업화 가능성도 제시된다.

17
Score 73.1
긍정

美국무부, 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허용에 “중요한 진전 환영”

정부가 구글의 일대오천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했고 미국 국무부는 이를 환영했다. 안보를 고려해 내비게이션용 일부 데이터만 제공하기로 했지만 국내 지도 서비스와 통신 및 자율주행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8
Score 72.9
긍정

‘죽음의 백조’ B-1, ‘침묵의 암살자’ B-2, ‘하늘의 요새’ B-52… 美 ‘전략폭격기 3대장’ 다 떴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뒤 약 100시간 동안 2000개 목표를 타격하며 전략폭격기 B-1, B-2, B-52를 모두 투입했다. 공습은 이란의 방공망과 지휘체계, 미사일 기지와 해군 전력을 겨냥해 이란 함정 침몰과 대규모 피해를 초래했다.

19
Score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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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한달 상승분 이틀만에 날아가… 반도체 직격탄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와 반도체 쏠림 구조로 유가 상승과 외국인 매도에 취약해 한 달간 오른 상승분이 이틀 만에 사라졌고 특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중심의 대형주 하락이 지수 폭락을 키웠다.

20
Score 72.8
부정

하늘길도 막혔다, 스마트폰·반도체 공급망 타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하늘길이 마비되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등 전자제품 물류에 차질 우려가 커졌다. 두바이와 도하 등 항공 허브의 운항 제한으로 항공 운송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폰 물류가 특히 타격을 받고 상황이 장기화하면 반도체 물류비 상승과 수요 위축 우려도 제기된다.

향후 7일 내 확인된 핵심 일정

오늘 기준 7일 내 일정이 없습니다.